- TODAY'S STORY
Be not censorious.
There are men of gloomy character who regard everything as faulty, not from any evil motive but because it is in their nature.
They condemn all—these for what they have done, those for what they will do. This indicates a nature worse than cruel, truly vile.
They accuse with such exaggeration that they make motes into beams with which to force out eyes.
They are ever taskmasters who could turn a paradise into a prison; if passion intervenes, they drive matters to extremes.
A noble nature, on the contrary, always finds an excuse for failings—if not in the intention, then at least through oversight.
지나치게 비판적이지 말라.
어떤 사람들은 어두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특별히 악의를 품지 않더라도 모든 것을 결점투성이로 본다.
그들은 모두를 비난한다 — 이미 한 일 때문에, 혹은 앞으로 할 일 때문에. 이는 잔인함보다도 더 나쁜, 실제로는 천박한 본성을 드러낸다.
그들은 너무 과장하여 작은 티끌(mote)을 들보(beam)로 만들어 남의 눈을 찌르려 한다.
이런 사람들은 늘 남을 단속하는 사람들로, 천국도 감옥으로 바꿔 버릴 수 있다. 감정이 개입되면 모든 일을 극단으로 몰고 간다.
반대로 고귀한 성품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남의 잘못을 용서할 이유를 찾는다 — 의도에서가 아니라면, 실수에서라도.
📚 너가 모를 수도 있는 단어 정리
censorious: 비판적인, 흠을 잘 잡는
→ ‘criticizing too much’의 고전적인 표현
gloomy: 우울한, 어두운 성격의
faulty: 결함이 있는, 잘못된
condemn: 비난하다, 단죄하다
vile: 사악한, 비열한
mote: (눈에 띄지 않는) 작은 티끌
beam: 들보, 큰 나무기둥 (성경 표현 “mote and beam”에서 온 말)
taskmaster: 일을 혹독하게 시키는 사람
oversight: 부주의, 실수
💡 학습 포인트
고전 영어 표현에서는 문어체 문장 구조(예: Be not censorious)가 자주 등장해요.
현대 영어에서는 보통 “Don’t be censorious” 라고 씁니다.
대비 구조(on the contrary, if not ~ then at least ~)를 익히면 글에서 논리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어요.
“make motes into beams” 같은 구절은 성경의 은유적 표현이니, 문학적 표현 연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 Get more STORY
AI 시대의 적응 필요성과 개인 발명의 부활
AI 시대에 잘 적응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기 위함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다시금 ‘창조의 주체’로 설 수 있는 거대한 전환의 흐름에 올라타기 위함이다. 과거 인류의 발명사는 ‘개인의 시대’에서 출발했다. 에디슨, 다빈치, 뉴턴과 같은 인물들은 혼자서 사고하고, 실험하고, 세상을 바꿨다. 그러나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기술의 규모와 복잡성이 커졌다. 발명은 더 이상 개인의 재능만으로 가능하지 않았고, 기업과 연구소 중심의 팀 단위 협력이 중심이 되었다. 새로운 혁신은 수많은 인력과 자본, 조직이 함께해야만 탄생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에디슨 이후에 “한 사람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위대한 발명가”를 찾아보기는 점점 어려워졌다.
그러나 지금, AI 시대는 다시 균형추를 개인 쪽으로 돌려놓고 있다. 인공지능은 한 사람의 생각을 확장시켜주고, 데이터 분석에서부터 시각화, 시제품 설계,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혼자서도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과거에는 수십 명의 전문가가 필요했던 아이디어 검증과 개발 과정이, 이제는 한 명의 창작자와 AI 도구로도 가능해진 것이다. 다시 말해 AI는 ‘개인 발명가의 부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단순한 기술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창의력의 확장 능력’의 차이가 된다. AI를 도구로 삼는 사람은 아이디어를 즉시 실험하고, 시장과 연결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 반면 새로운 도구의 사용법을 배우지 않으려는 사람은 혁신의 흐름에서 자연스럽게 뒤처질 수밖에 없다.
결국 AI 시대에 잘 적응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것은 다시 한 번 개인이 중심이 되는 발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기술의 변화를 먼저 자기 것으로 만든 사람이 다음 시대를 이끌었다. AI도 마찬가지다. 인공지능을 두려워하기보다는, 그것을 새로운 형태의 ‘지적 동반자’로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누구나 에디슨이 될 수 있는 시대의 문을 열게 된다. - ANOTHER STORY
To Excel in what is Excellent
A great rarity among excellences. You cannot have a great man without something preeminent. Mediocrities never win applause. Eminence in some distinguished post distinguishes one from the vulgar mob and ranks us with the elect. To be distinguished in a small post is to be great in little; the more comfort, the less glory. The highest eminence in great affairs has the royal characteristic of exciting admiration and winning goodwill.
한국어 번역
탁월한 것에서 탁월해지기
탁월함들 가운데에서도 참으로 드문 일이다. 위대한 사람은 반드시 어떤 특별한 점을 지닌다. 평범한 사람은 결코 박수를 받지 못한다. 명망 있는 지위에서 뛰어난 이는 평민들과 구별되며, 선택받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작은 자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작은 일에서 위대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편안함이 많을수록 영광은 줄어든다. 위대한 일에서 최고의 명성을 얻는 것은 찬탄을 불러일으키고 호의를 얻는 왕의 품격과 같다.
주요 단어 해석
Excel: 뛰어나다, 탁월하다
Excellence: 탁월함, 우수함
Preeminent: 탁월한, 걸출한
Mediocrities: 평범한 사람들, 중간 정도의 사람들
Applause: 박수, 찬사
Eminence: 명성, 고귀함
Vulgar mob: 평민, 일반 대중
Elect: 선택된 자, 엘리트
Comfort: 안락, 편안함
Glory: 영광, 명예
Goodwill: 호의, 친절한 마음
학습 포인트
추상명사의 반복적 사용: 동일 어근의 단어(Excel, Excellent, Excellence)가 반복되며 의미적 강조를 이룬다. 이런 경우 뉘앙스 차이를 파악해 번역해야 자연스럽다.
고전적 문체 인식: 이 글은 바로크풍 수사법(Gracián이나 Bacon풍)을 따르므로, 문체상의 대조와 리듬을 살려 번역하면 좋다.
'To be + 형용사 + in + 명사' 구조: 철학적 의미를 담을 때 자주 쓰인다. 해석 시 ‘~에서 ~하다’라고 자연스럽게 풀어야 한다.